[네추럴트릭스터] 에피소드6 공략(10)

돈 까발리에 사냥 이후 부터 시작하겠습니당.


돈 까발리에를 때려잡아주면
원래 있던 위치로 워프해줍니다.


말하는것 보니
까발리에가 잠깐 꼬장부렸던 것 같네요.


로잘린이 나오면서
둘이 막 대화를 이어갑니다.


스토리를 별로 많이 안보기 때문에
중요해보이는 부분만 캡처하고
넘어갔습니당.


돈 주반니가 이상한 검을 갖고오더니
잠식당해서 헤까닥 한 것 같네요.


까발리에 때와 같이 이공간으로 보내지고
잠시 기다리면 돈 주반니가 나옵니다.


어둠에 잠식된 돈 주반니는 
공격형에 400 레벨입니다.

저는 여유롭게 잡다가 갑자기 딜이 확 들어와서
한번 죽었네요. 조심하시기 바랍니다.


주반니를 잡으면 이공간에
여러 NPC 가 모여있는 곳으로 워프됩니다.


먼저 로잘린에게 말을 걸면
돈 주반니한테 먼저 가보라고 합니다.


복수의 칼이 뭐라뭐라~


돈 주반니한테 말을 걸어
어떻게 된건지 물어봅시다.


뭐 대신 사과해달라고 하네요.


다니헨한테 말하면
주반니를 이해해주는 것 같습니다.


갑자기 뭔 야누스가 나타났다네요.


야누스를 잡고
야누스의 날개깃을 증거로 가져다 달랍니다.


야누스를 물리치러 가봅시당.

쓰다보니 스샷이 많아져서
다음 내용부터는 다음 포스팅에서 진행하겠습니다.


같이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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