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네추럴트릭스터] 부캐 시나리오5 챕터 3(3)

기억의 공간(악몽)을 다녀온 후의
포스팅 입니다.


나와서
'수수께끼의 석관'을 다시 찾아가서 말을 걸어 줍니다.
말을 걸면 '펜' 1개와 '종이' 1개를 구해오라고 합니다.


'종이'는
'아이템 걸'에게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.
위치는 상관 없습니다.
모두 팔거예요.


'펜'은
지하개발실 - 개발실에 있는 '스틸모울'을 잡으시면
얻으실 수 있습니다.


아이템을 모두 가지고
'수수께끼의 석관'을 찾아가서

'비밀 문자를 살펴본다' 선택지를 클릭해줍니다.


그러면 퀘스트가 완료되면서
보상으로 '암호를 베껴 쓴 종이'를 얻게 됩니다.


그 후, 암호를 해독하기 위해
지하개발실 - 일급통제실의 '로잘린 그라시아'를 다시 찾아갑니다.
찾아가서 먼저, '석관의 암호를 묻는다' 를 선택해줍니다.


선택하면
"skyline" 은 "대지와 하늘이 만난다"라는 의미일것 같다고 합니다.
그리고 보상으로 
'운명의 목걸이(하늘)'을 줍니다.


'로잘린 그라시아' 에게 목걸이를 받고
다시 '수수께끼의 석관'을 찾아갑니다.

둥근 홈이 2개가 있고 목걸이가 들어갈 것 같다고 합니다.
목걸이 2개는
'운명의 목걸이(대지)' 와 '운명의 목걸이(하늘)' 입니다.


먼저 '운명의 목걸이(하늘)'은
위에서 진행 했던 '로잘린 그라시아'에게서 얻을 수 있습니다.


'운명의 목걸이(대지)'는
"액자속 이야기(2)" 퀘스트 보상입니다.
회장실의 액자를 통해 들어갔던 액자속 바다 퀘스트의
보상으로 받은 목걸이 입니다.

쭉 진행하셨으면 인벤토리에 있습니다.


목걸이들을 끼워 넣으면
이렇게 선택지가 나옵니다.

이후부터는 다음 포스팅에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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